구글 노라드 산타추적기 썸네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설렘을 안겨주었던 산타클로스의 공식 비행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과 고도화된 위성 데이터가 결합하여 산타의 위치를 그 어느 때보다 정밀하게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현실로 구현했습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인 구글(Google)은 20여 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게임과 코딩 교육 활동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테마파크'를 선보였으며, 구글 어스의 정밀 맵핑을 통해 산타가 방문하는 도시의 현지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동시에 70주년을 맞이한 노라드(NORAD)는 루돌프의 코에서 뿜어져 나오는 적외선 열 신호를 감지하는 군사급 레이더 기술로 산타를 추적했습니다. 2025년에는 한국어 지원이 더욱 강화되었고, 새롭게 도입된 AI 챗봇 '레이더(Radar)'가 산타의 비행 경로에 대한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재 산타는 전 세계 배달 임무를 마치고 다시 북극(North Pole)으로 돌아가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노라드의 실시간 상담과 위치 추적 서비스는 공식 종료되었으며, 이제 사이트들은 2026년의 새로운 여정을 위한 카운트다운 체제로 전환됩니다. 비록 실시간 추적은 끝났지만, 구글 산타 마을의 미니 게임들은 연말까지 계속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